FM2026 FA 가이드 1탄: 수비수 편 - 이적료 0원으로 월클 영입? 놓치면 후회할 선수 총정리

2025. 12. 3. 14:38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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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풋볼매니저(FM)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FM2026을 시작하고 구단을 잡았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전술 설정? 코치진?

아닙니다.
바로 '자유계약(FA) 시장'입니다.

특히 이번 FM2026은 '수비수 맛집'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영입 가능한 챔피언스리그 레벨의 알짜배기 선수들이 FA 시장에 대거 풀려 있습니다.

저자본 구단을 운영하거나 이적료 예산을 아껴 공격수에 투자하고 싶은 감독님들을 위해, 스쿼드 퀄리티를 수직 상승시켜 줄 포지션별 FA 수비수 추천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측면의 지배자들 (풀백/윙백 추천)

현대 축구의 핵심은 풀백이죠. 이번 작에서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월드클래스급 자원들이 FA로 나와 있습니다.

1) 타케히로 토미야스 (Takehiro Tomiyasu) - 1순위 필구

  • 나이/국적: 26세 / 일본
  • 포지션: DR, DL, DC
  • 추천 역할: 인버티드 풀백, 와이드 센터백

분석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입니다. 양발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수비 라인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수준의 수비력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췄습니다.

영입 팁 게임 시작 시점에 장기 부상(ACL 등)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걸 기회로 삼으세요!

  • 부상 중이라도 무조건 제의해야 합니다.
  • 회복 후 시장 가치는 최소 600억 원 이상으로 뜁니다.
  • 부상을 빌미로 '출전 수당'을 높이고 '기본 주급'을 깎는 계약을 맺으세요. 최고의 재테크가 될 것입니다.

2) 헤난 로디 (Renan Lodi) - 공격 전술의 핵심

  • 나이/국적: 27세 / 브라질
  • 포지션: DL, WBL
  • 추천 역할: 윙백, 완성형 윙백

분석 전성기 나이에 FA로 풀린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드리블과 크로스 능력이 일품입니다. 왼쪽 측면 공격을 혼자서도 주도할 수 있는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활용법 수비력(태클, 마킹)은 토미야스에 비해 아쉽습니다. 3백의 윙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가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4-3-3 전술에서 공격적으로 기용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3)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 스피드 레이서

  • 나이/국적: 28세 / 스페인
  • 포지션: DL, WBL
  • 추천 역할: 윙백(공격)

분석 우리에게 토트넘 시절로 익숙한 선수입니다. 로디가 기술적이라면, 레길론은 압도적인 활동량과 스피드가 무기입니다.

활용법 빠른 템포의 게겐프레싱을 선호하신다면 레길론이 정답입니다. 끊임없는 오버래핑으로 상대를 흔들고, 빠른 발을 이용해 수비 복귀도 빠릅니다.

2. 통곡의 벽 (중앙 수비수 추천)

팀의 척추를 담당하는 센터백, 노련미와 가성비를 갖춘 선수들입니다.

1) 코피 지지 (Koffi Djidji) - 세리에A의 거친 맛

  • 나이/국적: 32세 / 코트디부아르
  • 추천 역할: 중앙 수비수(방어), 스토퍼

분석 탄탄한 피지컬과 우수한 대인 방어 능력을 갖췄습니다. 3백의 스토퍼로 상대 공격수를 지워버리는 데 능합니다. 주급 요구액도 합리적이라 중상위권 주전 혹은 빅클럽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가성비 1티어입니다.

2) 안젤로 오그본나 (Angelo Ogbonna) - 라커룸의 리더

  • 나이/국적: 37세 / 이탈리아
  • 추천 역할: 중앙 수비수(커버), 멘토

분석 나이가 많아 주전으로 굴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의 가치는 경기장이 아닌 '라커룸'에 있습니다. 압도적인 리더십과 승부욕을 보유했습니다.

활용법 유망주 수비수들과 멘토링 그룹으로 묶어주세요. 유망주들의 멘탈(프로의식)이 쭉쭉 오릅니다. 사실상 플레잉 코치 한 명을 공짜로 영입하는 셈입니다.

3) 카일 바틀리 (Kyle Bartley) - 하부 리그의 구세주

  • 나이/국적: 34세 / 잉글랜드
  • 추천 역할: 제한적 수비수, 타겟맨

분석 발은 느리지만 제공권은 프리미어리그급입니다. 수비 라인을 내리는 팀에게 적합하며, 무엇보다 세트피스 한 방이 있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가까운 포스트' 전술을 쓴다면 쏠쏠한 득점력을 보여줍니다.

3. 미래를 위한 투자 (유망주)

당장의 전력감은 아니지만, 보상금만 주고 데려와서 키우면 '대박'나는 원석들입니다.

  • 사바 카레바슈빌리 (16세 / DL / 조지아)
    • 잠재력: -8.5 ~ -9 포텐 (추정)
    • 조지아 황금세대의 일원입니다. 16살인데 크로스와 패스가 성인 무대 수준입니다. 공격형 풀백으로 키워서 비싸게 파는 '거상 플레이'의 핵심 자원입니다.
  • 칸타 도이 (20세 / DC / 일본)
    • 특징: 빌드업 센터백(BPD)
    • FC 도쿄 소속으로, 발밑 좋은 수비수가 귀한 시장에서 눈에 띄는 자원입니다. 보스만 룰을 통해 미리 접촉해 보세요.

4. 한눈에 보는 요약 & 총평

이번 FM2026의 FA 시장은 정말 역대급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서 감독님의 전술 성향과 구단 재정에 맞는 선수를 픽(Pick) 해보세요.

선수명 나이 포지션 추천 등급 핵심 가치 비고
타케히로 토미야스 26 DR/L/C S+ 월드클래스, 멀티 자원 필수 영입
헤난 로디 27 DL S 공격력, 크로스 공격 전술 핵심
세르히오 레길론 28 DL A 스피드, 활동량 역습/압박 전술
코피 지지 32 DC A 피지컬, 대인 마크 즉시 전력감
안젤로 오그본나 37 DC B+ 멘토링, 리더십 최고의 튜터
사바 카레바슈빌리 16 DL 유망주 고잠재력 보상금 영입

 

이 선수들만 잘 활용해도 첫 시즌 수비 걱정은 덜고 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토미야스는 부상 중이라도 꼭 잡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더 많은 축구 소식과 실제 선수들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공신력 있는 Sports Illustrated (SI) 같은 사이트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게임 몰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2탄은 미드필더를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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